카카오스토리 마케팅 전략의 시작, 연령대의 SNS사용 패턴을 파악한다.

안녕하세요, 카카오스토리 마케팅을 열심히 연구중인 오씨아줌마 입니다.


작년 5월 통계이긴 하지만, 아직도 큰 의미를 가지고 있기에 다시 활용합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 한국의 SNS이용현환을 발표했는데요, 설마했지만 역시 카카오스토리가 대세였습니다. 20대를 제외하고는 모든 연령대에서 카카오스토리를 활용했으며, 20대 조차도 카카오스토리 사용 비용이 적지 않았습니다.



많은 기업이나 마케터들은 카카오스토리를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SNS로 보지 않고, 단순히 카카오톡의 연장선으로 보는 경향이 심했죠. 반대로 국내의 활용도가 비교적 떨어지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돈을 쏟아붇고 있습니다.



오늘 14.07.08 기준으로 카카오스토리는 완전 SNS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습니다. 뭔소린가? 링크


여기서 보면, 기존에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비해서 하지 못했던 한계들이 많이 풀리게 됩니다. 또한 친구수도 500명에서 1000명으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즉, 마케팅 적으로 (아직 페이스북에 비해서 여러모로 떨어지지만…) 엄청나게 활용할 방법이 많습니다!



사실 카카오스토리 마케팅은 사람들이 카카오스토리를 많이 쓰기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것이고, 카카오스토리는 카카오톡의 흥행에서 부터 출발을 합니다.


제 추측이지만, 약 35년간 카카오톡의 점유율이 강력하게 유지되면서 카카오스토리의 점유율도 굳건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여성들이 꽉! 카카오스토리를 잡고 있으니, 굉장히 매력적이지요.


그러나 싸이월드가 그랬든, 트위터가 그랬듯, 점유율은 변하기 마련이고, 점유율로 인해서 플랫폼의 성패는 정해집니다.


그때가 되면 새롭게 나올 플랫폼에 기대를 하고 관심을 가져야 하겠죠?^^



반면, 다들 의외라고 할수 있는 것이 페이스북의 부진입니다. 10대, 30대, 40대에서 강력하게 어필을 하지 못하고, 20대의 전유물로 되고 있습니다.


이건 카카오톡과 같은 점유율을 가지지 못하고, 생각보다 무겁고 복잡한 UI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실제 여성분들 중 페이스북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ㅠ 기업들은 달려들지만 정작 돈을 쓸 고객이 사용하기 어렵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현재 카카오스토리 플러스라는 기업용버전이 카카오스토리 마케팅의 화두가 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카카오스토리에 마케팅을 하는 것은 당여하겠지만, 아주 폐쇄적인 카카오스토리에 어떻게 덤벼들지는 고민해 봐야 합니다.


이미 다른 글에서도 충분히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노출만능주의로 페북에서 흑역사를 맛보셨죠? 카카오스토리 역시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으시, 시작부터 잘하셔야 합니다.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이제 카카오스토리에 올리고 돈을 벌어봅시다. 고민해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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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J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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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odaycloset.tistory.com BlogIcon 엄상도 2014/07/22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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