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스타크래프트는 고등학교때부터 아른한 추억이 있는 게임입니다.


이때 시작한 게임이 PC방 문화로 성장해서, 회사회식때도 PC방에 가서 사장님과 게임을 하는 이런 진풍경도 연출했습니다.

또 스타크노믹스라는 말로, PC방사업의 토대가 되었으며, 또한 e스포츠를 발판을 만들어서, 프로게이머라는 말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런 스타크래프트2가 출시되었습니다.
출시전 KeSPA와 대립각을 세웠으며, 곰TV가 모든 중계권을 갖는 등, 잡음이 생겼습니다.

또한 블리자드는 PC방 종량제로 시간당 233원의 금액을 PC방업주에게 요구했습니다.

이런 잡음때문인지… 엄청난 마케팅에도 스타크래프트2의 흥행성적을 평범합니다. 이 평범은 흥행실패로 이어지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20일 PC방 사용 게임순위를 보면 스타크래프트2는 10일간 "11위"를 차지했습니다.

11위라는 나름 저조한 성적을 보인 이유는 PC 방에서 찬밥대접을 스타크래프트2가 방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타2를 설치한 PC는 PC방 전체의 절반이 약간 넘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PC방 업주들이 블리자드에 대한 불매운동을 하고 있는셈인거죠.

스타크래프트가 PC방으로 이만큼 국민 게임으로 성장을 했는데, 만약 이렇게 지속적으로 PC방에서 스타2를 거부한다면, 뭐 스타크래프트2의 앞날은 깜깜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곰TV GSL 글로벌대회가 열리고, 게임방송에서 좀더 적극적을로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는 보습을 보입니다.

이렇게 국내는 시들한데, 해외에서는 하루만에 100만장으로 2010년 가장 성공한 PC게임이 되었습니다.

만약… 만약… 스타크래프트2가 PC방과 적극적은 협력관계를 맺었다면, 어떻게 될까요?

분명… 이런 상황은 아닐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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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J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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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SDF 2010/08/25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세계적으로 이미 히트쳤고 RTS 사상 최고 평점 받았습니다 ㅎ

    한국에서도 RTS 장르 특성상 확장 나오고 유즈맵 나오면 더 인기를 끌죠

    그리고 GSL도 온겜에서 방송 되게끔 장악 시작했고요

  2. ASDF 2010/08/25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 타고 확장 2개가 더 나오는 2년후에 판단해도 전혀 늦지 않죠

    캐스파는 까는 기사 신나게 쓰지만 그저 개소리죠

  3. 백량 2010/08/28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게임 순위에서 신규 게임이 톱10 안에 진입한다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보다 힘들다’는 게 그동안의 정설이었다. 그 이유는 ‘아이온’ ‘서든어택’ ‘피파온라인2’ ‘리니지’ ‘메이플스토리’ 등 1위부터 10위까지를 차지하고 있는 게임들이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 동안 순위를 꾸준히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4일 온라인게임 순위사이트인 게임트릭스와 게임노트에 따르면 ‘스타크래프트2’는 주간 순위 10위로 톱10에 진입했다.

    충분히 흥행이라네요

  4. 스타2망해라 2010/09/09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는 짓거리가 재수없다 돈독오른 블리자드 망해라

  5. gg 2010/09/20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뿌린데로 거두리라...."
    스타2 망핸네ㅋㅋ

  6. Favicon of http://www.pandawill.com/apple-accessories-c388/iphone-c389.html BlogIcon iphone accessories 2011/10/08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양메이저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