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내용은 여성 피임법 중 기초체온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당!
기초 체온법의 피임법이란 증상 체온법이라고도 합니다.
원리는 이렇습니다.

배란기 전후로 나타나는 증상과 체온 변화를 관찰함으로써
배란이 되는 시기를 파악하고 이에 따라 가임기 동안 관계를 피하는 방법입니다.

관찰이 잘 안되거나. 월경 주기가 일정하지 않은 경우 실패율 매우 높은 피임법입니다.
사실 기초 체온법은 피임 방법으로 사용되는것 보다, 
임신을 원하는 경우에 가임기를 계산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기초 체온법은 이런 사람들은 피해야 합니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체온을 측정해야 하는데요, 생활이 불규칙한 경우,

지나친 음주나 늦은 밤까지 독서 등의 일을 하는 경우,
월경 외 출혈, 성교 등 월경주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와
생리적으로 체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감기, 설사 등)에 대한 꼼꼼한 기록이 어려운 사람입니다.

제가 볼때는 많은 직장인들이 여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적용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네요.

기초 체온법의 피임 방법은 매일 아침 일어나기 전에 움직이지 않은 상태에서
체온계를 혀 밑에 넣고 3-5분간 유지한 후 체온을 측정하고, 이를 기록합니다.

그리고 이때 변화를 관찰하는데 배란 전에는 저온기, 후반은 고온기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월경 시작 1-2일전부터 수일간은 체온이 내려가며
이렇게 고온기에서 하강기로 넘어가는 시기에 월경이 시작됩니다. 
 



다시 체온이 오르기 시작하는 시기가 월경이 끝나는 시기이며,
상대적으로 낮은 체온이 유지되는 배란 전기 (저온기)를 거치게 됩니다.

저온기가 끝날 무렵 체온이 섭씨 0.1-0.2도 가량 한꺼번에 떨어지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바로 이 때가 배란기 입니다.

이후 체온이 올라 2-4일에 걸쳐 고온에 도달하게 되는데요,
이 때가 배란 후기에 해당되죠.

이런 상황속에서 기초체온법을 이용한 피임법은,
일반적으로 가임기는 배란 전후의 3일씩을 포함한 일주일 가량이 되며 이 기간동안 금욕하면 됩니다.

Posted by SJ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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