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아이패드3 출시일이 정해졌다는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오 마이 갓!

아직 아이패드2 출시일도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고,
그냥, 루머로만 남아 있는데...

거기에 아이패드3 출시일 루머까지 돌다니...

실제 네이버나 다음의 실제 포털에서
실시간 이슈 검색어에서 상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한국 포털사이트만 봤지... 외국은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우리나라 언론에 놀아 났는지, 아니면,
외국도 동일하게 이런 출시일 루머가 이슈화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외국도 우리나라 만큼 이슈화 되지 않았을까? 예상해 봅니다.

사실 애플 신상품 출시 루머를 나열하지면... 끝이 없습니다.

아이이폰5 6월 공개 및 출시,
아이패드2 4월 공개 및 출시,
아이패드3 9월 공개 및 출시,
아이패드 미니 공개 및 출시일 미정,
아이폰 미니 공개 및 출시일 미정,
...

끊임이 없습니다.


특히 아이패드3 출시일 루머는

미국의 IT 전문 블로거인 존 그루버는 자신의
데어링 파이어볼'(Daring Fireball) 블로그에서 HP제품 출시를 언급하면서,

    "내 이론이 맞다면 그들(휴렛패커드의 태블릿PC)은 아이패드2보다도
    몇 개월 후에 나오게 될 뿐아니라 아이패드3 공개와도 맞닥뜨릴 수 있다"

라고 했습니다.

그루버가 애플과 관련해서 여러차례 상당히 신뢰할만한 "빅뉴스"를 발표해서,
이렇게 이슈화 되고 있습니다.

물론 그루버는 추측! 이라는 언급을 빼먹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각각의 언론들이 각각 정통한 소식통이라고 하면서,
아이패드2 출시일과 아이패드3 출시일을...
마구 마구 관심기사로 쏟아내고 있습니다.

아이패드가 애플의 판매량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데,
아이패드의 출시 직후 인기는, 애플이 의도하였던 아니었던,
수많은 추측기사, 출시일 루머들을 통해서...
만들어 졋습니다.

붐! 이 만들어진거죠~!


아이폰4 출시일의 경우도 비슷합니다.

아이폰4가 출시되기 전에... 수많은 다양한 추측이미지와...
술집에서 직원이 실수로 흘렸다는 아이폰4 추측 모델
(출시제품과 동일 했지만...ㅎ)

이런 루머 때문에... 아이폰4가 더욱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제가 확실히 무게를 두고 추측하는 것은,

애플이 100% 이 모든 루머에 관여하지는 않았겠지만,
대부분의 루머에 관여를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부품이 조달되고, 준비중이고, 신뢰있는 애플 관리자로 부터 들은 루머들...
애플이 계획적이고 조직적으로 흘린 마케팅 루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처럼 아이패드2 출시일이 정해지지 않았는데,
아이패드3 출시일 루머가 돌게 된다면...

지금 아이패드의 판매량은 급속도로 줄어들것이 당연하며,
아이패드2 출시일 공개석상에서 누가발표를 할지 모르겠지만...
아이패드3에 대한 언급이 없다면, 아이패드2의 판매량에 악영향을 미칠겁니다.

애플은 지금 스티브잡스의 부재와 함께 루머에 대한 관리를 해야 합니다.
자신의 마케팅에 긍정적인 루머들은 살리고...
부정적인 루머들은 아니라고, 공식적인 언급으로 싹을 자르고...

이런 부분이 필요합니다.
제생각엔, 4월... 루머에 따르면 아이패드2 출시일인데...
이때 이런 아이패드3 출시일, 아이폰 미니, 아이패드 미니 등...
다른 루머들에 교통정리가 필요합니다.

^^ 제의견 맞는거 같지 않나요?

Posted by SJ ent.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pandawill.com/video-game-c70/sony-ps2-accessories-c83.html BlogIcon ps2 accessories 2011.10.08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포츠서울21관리자(PM)가 프로그래머를 만나 새 애플리케이션의

  2. Favicon of http://ㅋㄻㄻ BlogIcon ㅋㅋㅋ 2012.01.21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븅 신